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유적지에서 신석기인들이 집을 짓고 살았던 11기의 움집터와 약 4천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약 8천년전 우리나라에서 가장이른시기에 해당되는 신석기유적지로 확인 되었다. 실제 발굴된 집터에 움집을 복원을 해서 관람객들께 그 당시 움집을 볼수있게 만들어 놓았으며, 전시실은 발굴된 유물과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재현에 놓았다 또한 토기복원체험, 목걸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. 국립박물관의 상설전시 및 기획특별전시 등 전시 운영 및 홍보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고, 관련 도록 발간 등 전시출판사업을 추진하면서 박물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, 국립박물관 관람객의 식음료 제공 등 각종 편의시설을 운영함으로써 국립박물관이 국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대외 협력을 통해 박물관의 브랜드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